bash script에서 문자열을 맨앞이나 맨뒤에서 부터 잘라내 버리고 싶은 경우가 있다. 요놈들을 참조하면 원하는 만큼 매치된 문자열을 제거할 수 있다.

${string#substring} - 맨앞에서부터 가장 짧게 매치된 문자열을 지운다.
${string##substring} - 맨앞에서부터 가장 길게 매치된 문자열을 지운다.
${string%substring} - 맨뒤에서부터 가장 짧게 매치된 문자열을 지운다.
${string%%substring} - 맨뒤에서부터 가장 길게 매치된 문자열을 지운다.

간단한 예제로 앞에서 부터 짤라보자.

STR=ABC123abc123ABC
#   |--|            가장 짧은거 (#)
#   |--------|      가장 긴거 (##)

echo ${STR#A*1}     # 23abc123ABC
echo ${STR##A*1}    # 23ABC

이번엔 뒤에서 부터 짤라보자.

STR=ABC123abc123ABC
#              |--| 가장 짧은거 (%)
#        |--------| 가장 긴거 (%%)

echo ${STR%3*C}     # ABC123abc12
echo ${STR%%3*C}    # ABC12

맨앞이나 맨뒤에서부터 매칭되지 않으면 잘리지 않는다.

echo ${STR#a*c}     # ABC123abc123ABC
echo ${STR%%a*c}    # ABC123abc123ABC

출처 : https://blog.leocat.kr/notes/2018/01/18/shell-remove-substring

root패스워드 설정 방법

sudo -s

그럼 패스워드를 입력하라고 나오는데 현재 접속되어 있는 사용자 계정의 패스워드를 입력해 준다.
입력이 정상적으로 되면 root계정으로 접속된다.

whoami

위 명령어로 현재 사용자가 root로 나오는지 확인한다.

passwd root

passwd 명령어로 root 계정에 대한 패스워드를 설정해 준다.

맥, 맥북 파인더(Finder) 즐겨찾기 추가 및 삭제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맥북 사용하시다 보면 초반에는 익숙하지 않지만 파인더(Finder)라는 파일 검색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하시게 됩니다.

맥에 많은 폴더를 넣고 작업하시는 분들은 특정 작업을 위한 폴더에 빈번히 접근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맥에 특정 폴더를 일일히 찾아가려면 귀찮기도 하고 시간도 많이 걸려서 비효율적일때가 많습니다.

윈도우의 경우에도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바로가기와 같은 방법으로 특정 폴더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맥에서도 이와 같이 자주 사용하는 폴더 또는 직접 접근하고 싶은 폴더를 즐겨찾기에 추가해서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물론 그냥 해당 폴더에 바로가기 버튼을 만들어서 바탕화면에 두면 간단하고 좋긴 하겠지만, 바탕화면을 지저분하게 유지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오늘 알려드리는 방법을 사용하셔서 폴더 접근을 보다 쉽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여러분이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 싶어 하시는 폴더가 있다는 가정하에서 진행해 보겠습니다.
저는 맥북 데스크톱에 바로 폴더를 만들어서 파인더 즐겨찾기 추가를 수행해 보도록 하죠.
맥북 파인더(Finder)를 클릭하셔서 윈도우 창을 띄워보도록 합시다.

그럼 이처럼 왼쪽에 파인더 즐겨찾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파인더 즐겨찾기에는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폴더들이 존재합니다.

맥, 맥북 파인더 즐겨찾기 추가를 위해서는 추가하고자 하는 폴더를 즐겨찾기에 드래그 하시면 됩니다.
추가하고자 하는 폴더를 클릭한 상태로 움직여 즐겨찾기에 이동시키면 다음과 같이 투명한 상태의 폴더가 파인더 즐겨찾기에 추가됩니다.

맥, 맥북 파인더 즐겨찾기에 추가하고자 하는 폴더를 이동시키면 이처럼 해당 폴더가 추가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추가한 폴더가 복사된 것이 아닙니다. 단순히 추가된 폴더의 바로가기와 같은 링크가 파인더 즐겨찾기에 추가된 것입니다.
이제 맥, 맥북 파인더를 실행할때마다 즐겨찾기에 추가한 폴더를 클릭하시면 직접 해당 폴더로 바로 접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맥, 맥북 파인더에 추가한 즐겨찾기를 삭제하고 싶을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파인더에 추가한 폴더를 클릭하고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해서 추가한 즐겨찾기 폴더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맥, 맥북 파인더 즐겨찾기 폴더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하시면 "사이드바에서 제거" 라는 메뉴가 뜹니다.
이것을 클릭하시면 파인더에 추가한 즐겨찾기 폴더를 제거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tomorrow001.tistory.com/155#recentEntries

RockyLinux8 (CentOS8) 이상부터는 파일명에 공백이나 특수문자가 포함된 경우 파일명이 작은 따옴표로 감싸지는 현상이 있다.

이 따옴표가 매우 걸리적거려 해결방법을 검색하다가 해외포럼에서 해결책을 찾게 되었다. 아래는 그 내용에 대한 정리다.

[원문]
This was a highly unpopular feature introduced to version 8.25 of the GNU coreutils package as recently as 2016, by a consensus of just three developers.

Arguments cited by critics of the change include that it makes the output of ls look considerably more unsightly, unnecessarily diverges from nearly half a century of Unix tradition, and due to the way it was implemented (opt-out instead of opt-in) breaks compatibility with long-standing existing scripts and utilities.

Because the feature was introduced to the coreutils package - which virtually every Linux distribution depends on and which ls is a part of - the change affects every Linux or Linux-like system imaginable, from Arch Linux to Cygwin.

In the case of Debian and Debian-derived distros like Ubuntu, the change was at some point reverted after considerable protest, before being once again reinstated in October 2017.

As this answer makes clear, the best way to register your disappointment at this change would be to contact the coreutils developers directly via a bug report and (politely) make the argument that they've made a huge mistake. As per the open source ethos, a critical mass of users respectfully but adamantly insisting that the way ls used to behave be properly reinstated should in theory be enough to convince the coreutils developers to listen to the Linux community.

[번역]
이것은 단지 3명의 개발자들의 합의에 의해 2016년까지만 해도 GNU 코어유틸스 패키지 버전 8.25에 도입된 매우 인기 없는 기능이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대한 비평가들이 인용한 주장으로는 ls의 출력을 훨씬 더 보기 흉하게 만들고, 거의 반세기에 걸친 유닉스 전통과 불필요하게 괴리가 있으며, 구현 방식으로 인해 (opt-in 대신 opt-out) 오래된 기존 스크립트 및 유틸리티와의 호환성이 깨진다는 것 등이 있습니다.

이 기능은 사실상 모든 리눅스 배포판이 의존하고 어떤 ls가 속해 있는지에 따라 결정되는 코어유틸리티 패키지에 도입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는 Arch Linux에서 Cygwin에 이르기까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Linux 또는 Linux와 유사한 시스템에 영향을 미칩니다.

우분투와 같은 데비안 및 데비안 파생 디스트로의 경우 상당한 항의 끝에 변경이 어느 정도 번복되었다가 2017년 10월에 다시 복원되었습니다.

이 답변이 분명히 밝힌 바와 같이, 이러한 변화에 대한 실망감을 등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버그 보고서를 통해 코어유틸리티 개발자들에게 직접 연락하여 (정중하게) 그들이 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오픈 소스의 기풍에 따르면, 이론적으로 이전에 행동했던 방식이 적절하게 복원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용자들의 비판적인 집단은 이론적으로 코어유틸리티 개발자들이 리눅스 커뮤니티에 귀를 기울이도록 설득하기에 충분해야 합니다.

[해결책] 2가지 방법 중 편한 것을 이용

1) 로그인 유저의 .bashrc파일에 아래 내용을 추가

export QUOTING_STYLE=literal

[참고] 전체 유저에 적용하고 싶다면 /etc/profile 파일 최하단에 추가하면 된다.

2) ls -N 명령어를 alias 설정

alias ls="ls -N"    ( -N, --literal print entry names without quoting)

위 내용을 적용을 희망하는 계정 내  .bashrc 파일에 추가한다.

원문 : http://www.openssh.com/legacy.html

If the client and server are unable to agree on a mutual set of parameters then the connection will fail. OpenSSH (7.0 and greater) will produce an error message like this:

Unable to negotiate with legacyhost: no matching key exchange method found. Their offer: diffie-hellman-group1-sha1 

For the case of the above error message, OpenSSH can be configured to enable the 

diffie-hellman-group1-sha1

 key exchange algorithm (or any other that is disabled by default) using the 

KexAlgorithms

 option - either on the command-line:

ssh -oKexAlgorithms=+diffie-hellman-group1-sha1 user@legacyhost 

or in the ~/.ssh/config file:

Host somehost.example.org 
KexAlgorithms +diffie-hellman-group1-sha1 

OpenSSH 7.0 이상에서는 해당 옵션이 기본으로 enable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옵션을 넣어줘야 한다.항상 넣기 귀찮으니 config를 만들어서 넣고 쓰도록 하자.config파일이 없으면 그냥 생성하면 적용 됨.

OpenSSH 버전확인 명령어 : ssh -V

출처: https://bluelimn.tistory.com/entry/ssh사용-시-diffiehellmangroup1sha1-관련 [ANMIAN:티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