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 vim ^M 제거


윈도우에서 작성한 파일을 Unix/Linux상에 올리면 개행 문자가 깨져서 ^M가 보이는 경우를 봤을 것이다.이것은 윈도우에서는 CRLF 가 개행인데 Linux/Unix에서는 LF가 개행이라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면 된다.

[CR,LF 뜻]

라인피드(LF : Line Feed) => 현재 위치에서 바로 아래로 이동

캐리지리턴(CR: Carriage return) => 커서의 위치를 앞으로 이동

설명은 이정도로 하고 제거 방법을 알아 보자

vi, vim에서 제거 하는 방법

결론부터 말하면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s/^M//g

위에서 ^M는 ^+M 이 아니고 Ctrl + v + m 이다.

vi에서 입력한 각 명령어에 대해 설명 하겠다.

:                 --> vi,vim에서 명령어를 입력 하겠다는 신호
:%s            --> 문자열을 치환하겠다는 명령어
:%s/^M      --> ^M 문자열을 치환하겠다
:%s/^M//    --> ^M 문자열을 공백으로 치환하겠다.
:%s/^M//g  --> 해당 문서 전체 ^M 문자열을 공백으로 치환하겠다.

 

윈도우에서 Unix/Linux로 파일 올릴때 ^M 안생기게 하는 방법

운영체제 마다 줄바꿈 정의가 다르다. 

각 운영체제 마다 정의를 살펴 보자.

윈도우/DOS : CRLF 조합으로 줄바꿈을 정의
Unix/Linux/C : LF 만으로 줄바꿈을 정의

이래서 윈도우에서 작성 된 것을 Unix/Linux 계열로 올리면 vi로 편집했을 때 ^M이 붙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물론 ftp로 올릴 때 방식이 텍스트/2진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텍스트 방식으로 올리면 데이터 변환이 생겨 /r/n -> /n 으로 된다. 

2진 모드로 올릴때는 변환이 생기지 않아 윈도우에서 작성된 파일이 컴파일이 안되거나 script작성 된것이 동작 안할 수가 있다.

[sftp 전송 방식]
텍스트 방식 : 줄바꿈에 대한 변환이 일어남
2진 모드 : 줄바굼에 대한 변환이 일어나지 않음 (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출처: https://jink1982.tistory.com/123 [돼민이:티스토리]

RockyLinux8 (CentOS8) 이상부터는 파일명에 공백이나 특수문자가 포함된 경우 파일명이 작은 따옴표로 감싸지는 현상이 있다.

이 따옴표가 매우 걸리적거려 해결방법을 검색하다가 해외포럼에서 해결책을 찾게 되었다. 아래는 그 내용에 대한 정리다.

[원문]
This was a highly unpopular feature introduced to version 8.25 of the GNU coreutils package as recently as 2016, by a consensus of just three developers.

Arguments cited by critics of the change include that it makes the output of ls look considerably more unsightly, unnecessarily diverges from nearly half a century of Unix tradition, and due to the way it was implemented (opt-out instead of opt-in) breaks compatibility with long-standing existing scripts and utilities.

Because the feature was introduced to the coreutils package - which virtually every Linux distribution depends on and which ls is a part of - the change affects every Linux or Linux-like system imaginable, from Arch Linux to Cygwin.

In the case of Debian and Debian-derived distros like Ubuntu, the change was at some point reverted after considerable protest, before being once again reinstated in October 2017.

As this answer makes clear, the best way to register your disappointment at this change would be to contact the coreutils developers directly via a bug report and (politely) make the argument that they've made a huge mistake. As per the open source ethos, a critical mass of users respectfully but adamantly insisting that the way ls used to behave be properly reinstated should in theory be enough to convince the coreutils developers to listen to the Linux community.

[번역]
이것은 단지 3명의 개발자들의 합의에 의해 2016년까지만 해도 GNU 코어유틸스 패키지 버전 8.25에 도입된 매우 인기 없는 기능이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대한 비평가들이 인용한 주장으로는 ls의 출력을 훨씬 더 보기 흉하게 만들고, 거의 반세기에 걸친 유닉스 전통과 불필요하게 괴리가 있으며, 구현 방식으로 인해 (opt-in 대신 opt-out) 오래된 기존 스크립트 및 유틸리티와의 호환성이 깨진다는 것 등이 있습니다.

이 기능은 사실상 모든 리눅스 배포판이 의존하고 어떤 ls가 속해 있는지에 따라 결정되는 코어유틸리티 패키지에 도입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는 Arch Linux에서 Cygwin에 이르기까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Linux 또는 Linux와 유사한 시스템에 영향을 미칩니다.

우분투와 같은 데비안 및 데비안 파생 디스트로의 경우 상당한 항의 끝에 변경이 어느 정도 번복되었다가 2017년 10월에 다시 복원되었습니다.

이 답변이 분명히 밝힌 바와 같이, 이러한 변화에 대한 실망감을 등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버그 보고서를 통해 코어유틸리티 개발자들에게 직접 연락하여 (정중하게) 그들이 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오픈 소스의 기풍에 따르면, 이론적으로 이전에 행동했던 방식이 적절하게 복원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용자들의 비판적인 집단은 이론적으로 코어유틸리티 개발자들이 리눅스 커뮤니티에 귀를 기울이도록 설득하기에 충분해야 합니다.

[해결책] 2가지 방법 중 편한 것을 이용

1) 로그인 유저의 .bashrc파일에 아래 내용을 추가

export QUOTING_STYLE=literal

[참고] 전체 유저에 적용하고 싶다면 /etc/profile 파일 최하단에 추가하면 된다.

2) ls -N 명령어를 alias 설정

alias ls="ls -N"    ( -N, --literal print entry names without quoting)

위 내용을 적용을 희망하는 계정 내  .bashrc 파일에 추가한다.

원문 : http://www.openssh.com/legacy.html

If the client and server are unable to agree on a mutual set of parameters then the connection will fail. OpenSSH (7.0 and greater) will produce an error message like this:

Unable to negotiate with legacyhost: no matching key exchange method found. Their offer: diffie-hellman-group1-sha1 

For the case of the above error message, OpenSSH can be configured to enable the 

diffie-hellman-group1-sha1

 key exchange algorithm (or any other that is disabled by default) using the 

KexAlgorithms

 option - either on the command-line:

ssh -oKexAlgorithms=+diffie-hellman-group1-sha1 user@legacyhost 

or in the ~/.ssh/config file:

Host somehost.example.org 
KexAlgorithms +diffie-hellman-group1-sha1 

OpenSSH 7.0 이상에서는 해당 옵션이 기본으로 enable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옵션을 넣어줘야 한다.항상 넣기 귀찮으니 config를 만들어서 넣고 쓰도록 하자.config파일이 없으면 그냥 생성하면 적용 됨.

OpenSSH 버전확인 명령어 : ssh -V

출처: https://bluelimn.tistory.com/entry/ssh사용-시-diffiehellmangroup1sha1-관련 [ANMIAN:티스토리]

인증서는 보통 1년 또는 2년짜리로 발급받으며, 제때에 인증서를 업데이트 하지 않으면 사용자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SSL 인증서 만료기간을 확인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브라우저 주소창에서 인증서 확인하기

브라우저 주소 입력창에서 https:// 로 호출 한 후, "자물쇠" 모양을 클릭하면 인증서 기간(시작일자 - 만료일자)을 확인할 수 있다.

2. openssl 명령어로 cert 파일 해독하기

* 명령어
$ openssl x509 -in [SSL 인증서 경로]/[cert 파일명] -noout -dates

* 예시)

$ openssl x509 -in /data/www_sample.crt -noout -dates

notBefore=May 2 09:10:11 2020 GMT
notAfter=May 1 09:10:11 2021 GMT

3. openssl 명령어로 원격에 설치되어 있는 인증서 만료일 확인

* 명령어
$ echo | openssl s_client -servername [서버/DNS] -connect [서버/DNS:포트] 2>/dev/null | openssl x509 -noout -dates

* 예시)

$ echo | openssl s_client -servername www.sample.co.kr -connect www.sample.co.kr:443 2>/dev/null | openssl x509 -noout -dates
또는
$ echo | openssl s_client -servername 10.x.x.x -connect 10.x.x.x:443 2>/dev/null | openssl x509 -noout -dates

notBefore=May 2 09:10:11 2020 GMT
notAfter=May 1 09:10:11 2021 GMT

우리는 대체로 이렇게 생각한다.

ctime : create time , mtime = modify time , atime = access time 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면 안된다.

ctime : 파일이나 inode 값이 바뀐 시점이다. 다시말해 속성값이 바뀐시점이다. 퍼미션이나 소유주, 파일크기 등 파일 속성값이 변경되었을 때 ctime 은 갱신된다.

mtime : 파일의 수정시간이다. 이는 속성이 아닌 파일의 내용이 바뀌었을때 이 값이 바뀐다. 주의할 것은 파일 내용이 바뀌면 파일의 크기가 달라진다. 이때 파일의 크기가 속성이므로 ctime도 갱신된다. 만약 파일 내용을 수정했는데 파일 크기가 바뀌지 않았을수 있다. 이때는 ctime이 바뀌지 않을까? 파일이 수정되면 mtime 이 바뀐다. mtime 은 파일의 속성이다. 때문에 ctime이 바뀐다.

** mtime은 대체로 ctime 과 같다. mtime이 갱신되면 ctime도 갱신된다. 하지만 ctime이 변경된다고 mtime이 변경되지는 않는다.

atime : 파일을 오픈하면 atime이 갱신된다. grep , sort, cat 등등 명령을 주거나 open() 함수로 열었을때 

파일의 ctime, mtime, atime을 쉘에서 ls로 확인법

ls의 옵션으로 -u 는 atime, -c는 ctime,  옵션이 없다면 mtime을 출력한다.

-u 와 -c 는 동시에 사용될 수 없다.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면 도움이 된다.

https://mapoo.net/os/oslinux/find%eb%a1%9c-%ea%b2%80%ec%83%89%ec%8b%9c-%ec%98%b5%ec%85%98%ec%9d%98-atime-ctime-mtime%ea%b3%bc-%ec%a1%b0%ed%95%a9%eb%90%98%eb%8a%94-%ec%8b%9c%ea%b0%84-%ea%b8%b0%ec%a4%80%ed%91%9c/

 

find로 검색시 옵션의 atime, ctime, mtime과 조합되는 시간 기준표 – mapoo's blog

-atime +n/-n/n 엑세스 시점으로 검색. cat, sort, open() 등을 하였을 때 -ctime +n/-n/n 파일의 속성값이 바뀐 시점으로 검색. (권한,inode,소유주 등) -mtime +n/-n/n 파일의 내용이 바뀐 시점으로 검색. 파일의 크

mapoo.net

 

출처 : https://mapoo.net/os/oslinux/%eb%a6%ac%eb%88%85%ec%8a%a4-ctime-mtime-atime-%eb%8b%a4%eb%a5%b8-%ec%a0%90-%ec%84%a4%eb%aa%85/

아래처럼 파이프로 넘겨서 간단하게 확인이 가능 합니다.

whois 주소 | iconv -f utf-8 -t euc-kr

가능하면 새로 설치하는것은 utf-8로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하지만 이전 시스템이 euc-kr 이라면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한글 확인 하는데 조금 신경을 써 주셔야 합니다.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인코딩을 변경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LANG="ko_KR.eucKR"; /usr/bin/locale
LANG="ko_KR.UTF-8"; /usr/bin/locale

앨리어스를 줘서 전환을 쉽게 하는 방법을 사용해 보는것도 좋겠습니다.

/usr/bin/locale

명령은 설정하는것이 아니라 현재것 확인하는것입니다.

 

출처 : https://chamsora.tistory.com/3

리눅스를 이용해 서버를 운영하다 보면 버퍼/캐시가 쌓여 메모리를 점유하는 것을 top 또는 free -m 명령어로 확인할 수 있는데요.

버퍼와 캐시 메모리는 자주 사용하는 파일 내용이나 파일 위치등을 저장하기 때문에 캐시로 저장되어 있으면 디스크의 I/O를 줄여서 퍼포먼스를 빠르게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장착된 램의 용량이 부족한 경우 스왑을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간헐적으로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는 타이밍에는 성능 저하로 연결되게 됩니다.

이럴때 주기적으로 캐시 메모리를 비워 서버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캐시 메모리 비우기

캐시 메모리를 비우기 위해서 /proc/sys/vm/drop_caches 를 사용합니다. 경로 때문에 파일 처럼 보이지만 바이너리 명령어로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sync

echo 1 > /proc/sys/vm/drop_caches

echo 2 > /proc/sys/vm/drop_caches

echo 3 > /proc/sys/vm/drop_caches

메모리를 비우기 전 sync 명령어로 메모리에 올라간 데이터를 디스크로 옮겨줍니다. 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흡사 프로그램을 강제 종료한 것 처럼 데이터가 유실될 수도 있습니다.

/proc/sys/vm/drop_caches 명령어는 위 처럼 3단계로 사용할 수 있는데 1은 Page Cache 비우기, 2는 dentries, inodes 비우기, 3은 모두 비우는 명령어 입니다.

페이지 캐시는 파일의 내용을 메모리에 올리는 구조이고 dentries는 데이터의 위치(directory Entry) , inodes는 파일과 디렉토리의 정보를 담고 있는 자료 구조를 담당합니다.

자동으로 캐시 메모리 비우기

위 명령어로 관리자가 수동으로 캐시 메모리를 비울 수 있지만 만일 주기적으로 캐시를 삭제하고 싶은 경우에는 크론탭(crontab)에 명령어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0 7 * * 0 sync && echo 3 > /proc/sys/vm/drop_caches # 매일 오전 7시에 캐시 비우기
0 * * * * sync && echo 3 > /proc/sys/vm/drop_caches # 매 시간 캐시 비우기

crontab -e 명령어로 크론탭을 실행한 다음 맨 마지막 줄에 위 명령어 둘 중 하나를 추가한 다음 저장합니다.

출처 : https://extrememanual.net/29711#%EC%9E%90%EB%8F%99%EC%9C%BC%EB%A1%9C_%EC%BA%90%EC%8B%9C_%EB%A9%94%EB%AA%A8%EB%A6%AC_%EB%B9%84%EC%9A%B0%EA%B8%B0

* login shell & non-login shell 이란

/etc/profile, ~/.bash_profile, ~/.bashrc, /etc/bashrc 파일들은 장치 관리 및 사용자 환경을 위한 설정 파일입니다.

위 파일들의 차이점을 알기 위해선 먼저 login shell과 non-login shell을 알아야 합니다.

 ·  login shell : 처음 리눅스를 부팅하고 터미널을 켰을 경우 특정 shell로 접속이 되면 login shell.

 ·  non-login shell : 터미널을 켰을 때 특정 shell로 들어가지 않고 직접 sh 등의 명령어로 특정 shell에 들어가야 할 경우 non-login shell.

=> 예를 들어 새로운 환경변수를 설정할 때 non-login shell 일 경우 .bashrc 파일을 이용해야 합니다.

 

* login shell (profile)

시스템에 로그인하면 login shell로 동작한다고 보면 됩니다. 기본 로그인 쉘인 bash는 login shell로 동작할 때 profile을 읽습니다.

/etc/profile은 /etc/profile.d 디렉토리 안에 존재하는 모든 쉘 스크립트를 실행시는 역할을 합니다.
/etc/profile.d 디렉토리에는 vim, qt, lang, colorls 등 다양한 설정이 sh 파일 형태로 존재하고 최초 로그인 시 /etc/profile을 통해 실행됩니다. (로그인 시 /etc/profile을 먼저 읽고 이후 홈디렉토리의 ~/.profile을 읽음)

 

· 실행 순서

   1. /etc/profile
   2. ~/.bash_profile    or    ~/.bash_login    or    ~/.profile
   3. ~/.bashrc
   4. /etc/bashrc

 

/etc/profile 과 .profile은 shell이 bash 쉘이 아니라도 로그인 시 적용되고, 

.bashrc와 .bash_login, .bash_profile은 bash 쉘로 로그인 되었을 경우만 적용이 됩니다.

리눅스의 기본 로그인 쉘은 bash 쉘로 bashrc는 bash 쉘에서 사용하는 run command 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사용자가 임의로 로그인 쉘을 변경할 경우 변경한 쉘에 맞는 cshrc, tcshrc, kshrc 파일이 bashrc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etc/profile 과 .profile은 shell이 bash가 아니라도 로그인하면 로드되어 적용되고,

.bashrc 와 .bash_login, .bash_profile은 bash shell로 로그인 되었을 경우만 적용이 됩니다.

 

- /etc/profile

: 시스템 전역(모든 사용자)에 대한 환경설정 파일. 로그인시 설정 내용을 읽어들임. 시스템 전반적인 환경값들을 설정.

- ~/.bash_profile

: 개인 사용자에 대한 환경설정 파일. 로그인시 설정 내용을 읽어들임. 각 사용자 환경에 맞는 설정.

 

bashrc 파일을 수정해도 로그인 할 때 반영되는 이유는 /etc/profile이 /etc/bashrc 파일을 읽어오고

~/.profile이 ~/.bashrc 파일을 읽어오도록 구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환경 설정은 profile 파일에 alias 및 함수 설정은 bashrc 파일 저장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 interactive (rc file)

bash가 아닌 다른 shell에서 bash를 호출할 때 interactive로 동작합니다. 이 때 bash는 rc file을 읽습니다.

bashrc 파일은 bash가 수행될 때 실행되는 함수를 제어하는 지역적인 시스템 설정과 관련된 파일입니다. 

 

- /etc/bashrc

: 시스템 전역(모든 사용자)에 대한 환경설정 파일. 새로운 bash가 실행될 때 마다 내용을 읽어들임.

- ~/.bashrc

: 개인 사용자에 대한 환경설정 파일. bash가 실행될 때 마다 내용을 읽어들임.

 

/etc/profile은 부팅후에 적용되며

~/.bash_profile은 재로그인 하면 적용되나

source 명령어를 이용하여 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coding-chobo.tistory.com/72

※ 요약
필자는 간간이 ssh를 이용하고 있고, 가끔 접속 장애가 일어난다. 접속 장애가 일어났을때 매번 찾지 않기 위해 블로그에 정리해둔다. 출처는 땡깡님의 블로그이다.
 
※ 정리
1. 접속 대상이 없을 경우
ssh: connect to host 192.168.0.10 port 22: No route to host
서버가 down 상태이거나 ip 정보가 틀린 경우
 
2. netfilter(iptables)로 막아 놓았을 경우
ssh: connect to host 192.168.0.200 port 22: No route to host
웹서비스는 정상 접속되는 상태에서 ssh 접속이 안되는 경우
 
3. ssh 서비스가 구동중이지 않은 경우
ssh: connect to host 192.168.0.200 port 22: Connection refused
 
4. tcp_wrapper(/etc/hosts.deny)로 막아 놓은 경우
ssh_exchange_identification: Connection closed by remote host
 
5. 서비스 포트가 틀린 경우
ssh: connect to host 192.168.0.200 port 22: Connection refused
 
1번, 2번의 경우 접속 에러 로그는 동일하나 ping test 또는 다른 서비스 접속을 통해 어느 원인인지 확인 가능
3번, 5번의 경우 에러로그 상으로는 파악 불가

출처 : https://shaeod.tistory.com/582

아래와 같은 시스템로그가 계속 발생하는 것은 문제 없는, Info성 메시지이다. 하지만 이 부분이 거슬릴 경우 해당 메시지가 쌓이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다.

 

1. 아래 커맨드 입력을 통해 해당 로그가 쌓이지 않도록 설정해주자.

echo 'if $programname == "systemd" and ($msg contains "Starting Session" or $msg contains "Started Session" or $msg contains "Created slice" or $msg contains "Starting user-" or $msg contains "Starting User Slice of" or $msg contains "Removed session" or $msg contains "Removed slice User Slice of" or $msg contains "Stopping User Slice of") then stop' >> /etc/rsyslog.d/ignore-systemd-session-slice.conf

 ( 한줄이다. )

 

2. 설정파일 적용을 위해 rsyslog 재시작을 해주자.

systemctl restart rsyslog

 

출처 : https://growingsaja.tistory.com/217